세부 막탄 맛집 - 하우스오브레촌, 엉클잭하우스, 졸리비 (세부 현지인맛집 추천)
본 포스팅에서는 올해 1월 필리핀 세부 여행을 갔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 세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 1. 분위기가 좋은 곳에서 현지인 음식을 먹고 싶을 때는 ‘하우스 오브 레촌’ 2. 한국인 입맛에 취향 저격인 게 요리를 먹고 싶을 때늦 ‘엉클잭 하우스’ 3. 간단하게 끼니 해결이 가능한 졸리비 입니다. 우선 첫 번째 식당은 아얄라몰에서 걸어서 10-15분 거리에 있는 ‘하우스 오브 레촌’입니다. 하우스오브 레촌은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현지인 맛집으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. 저희는 이날 평일저녁 6시 30분 정도에 3명이 방문을 했는데요. 한 5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운 좋게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. 한국인도 드문드문 보였지만, 외국인과 현지인이 많아서 확실히 현지인 맛집이구나 싶었습..